검색결과
  • 부고

    ▶이혜자(전 덕성여대 총동창회장)씨 별세, 최문식(청량리정신병원장)·홍식(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희(미국 거주)·은경·은미씨 모친상, 이상우(미국 거주)·송인성(전

    중앙선데이

    2016.03.27 00:36

  • 뇌혈관 동맥경화, 수술보다 약물치료 먼저

    뇌혈관 동맥경화, 수술보다 약물치료 먼저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대기업 부장인 이모(52·남)씨는 얼마 전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러 병원에 갔다가 경동맥(목 혈관)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중앙선데이

    2016.03.27 00:36

  • 초조함·혈관장애가 발기의 적

    초조함·혈관장애가 발기의 적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15년간 부인과 주 2회 이상 뜨거운 밤을 보낸 직장인 김권호(50·가명)씨. 그랬던 그가 지난달부터 잠자리가 두려워졌다. 이상

    중앙선데이

    2016.03.20 03:03

  • 부고

    ▶전남선씨 별세, 장채구(전 SK케미칼 노무담당)·희구(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부구·충구·순희씨 모친상, 진승호씨 장모상=18일 오후 2시, 울산영락원 302호 VIP실, 발인

    중앙선데이

    2016.03.20 02:57

  • 강연 듣기는 공부 구경

    강연 듣기는 공부 구경

    일러스트 강일구 책을 내면 독자와 대화나 강연등의 일정이 이어진다. 그런데 이런 자리에서 종종 발견하는 현상이 있다.강연은 열심히 듣는데 정작 책에는 관심이 없다는 아이러니다.

    중앙선데이

    2016.03.13 00:48

  • 참을수 없는 찝찝함, 정신 갉아먹는다

    참을수 없는 찝찝함, 정신 갉아먹는다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손에 더러운 것이 묻은 것 같아 몇 번이고 손을 씻는다. 한 번 입은 옷도 반드시 세탁하고 몇 시간 동안 샤워를 한다. 청결에

    중앙선데이

    2016.03.13 00:38

  • 몸에 좋은 식사일기

    몸에 좋은 식사일기

    일러스트 강일구 “특별히 먹는 게 없는데 뭘 쓰라는거죠?” 식사일기를 써오라는 처방에 대한 50대 여성 비만 환자의 답이었다. 하지만 그 환자가 써 온 식사일기는 체중이 늘기 쉬

    중앙선데이

    2016.03.06 00:57

  • 달래·쑥, 내성적인 소음인에 효과 커

    달래·쑥, 내성적인 소음인에 효과 커

    봄의 문턱이다. 밤낮으로 기온 차가 커 몸이 아프고 피로하다는 사람이 많다. 이럴 땐 천연비타민 섭취가 도움이 된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다 싹을 튀운 봄나물에는 천연비타민이 풍부

    중앙선데이

    2016.03.06 00:45

  • 몸에 좋다는 수퍼푸드, 독이 될 수 있다

    몸에 좋다는 수퍼푸드, 독이 될 수 있다

    일러스트 강일구ilgook@hanmail.net 서울 은평구에 사는 주부 김선애(59·여) 씨는 토마토 애호가다. 토마토가 몸에 좋고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중앙선데이

    2016.03.06 00:44

  • 엉덩이 근육 튼튼히 하면 허리 통증 사라져요

    엉덩이 근육 튼튼히 하면 허리 통증 사라져요

    1. 스쿼트 [촬영협조=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사진=김춘식 기자] 근육 감소는 거동을 불편하게 하거나 낙상으로 큰 부상을 야기할 수 있는 주 요인이다. 하지만 근육 감소는 신체의

    중앙선데이

    2016.03.06 00:42

  • 스트레스와 옥시토신

    스트레스와 옥시토신

    일러스트 강일구 관객과의 대화를 위해 영화 ‘룸’을 개봉 전에 보았다. 줄거리는 이렇다. 17세 소녀 조이는 괴한에게 납치되어 창고 같은 좁은 방에 갇혀 살다 아들 잭을 낳고 또

    중앙선데이

    2016.02.28 01:48

  • 정계정맥류가 ‘씨 없는 남자’ 만드는 주범

    정계정맥류가 ‘씨 없는 남자’ 만드는 주범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정모(32·남)씨 부부는 결혼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 부부 모두 건강한 편이라 난임에 대해선 걱정을 하지

    중앙선데이

    2016.02.28 01:09

  • 마약성 진통제 코데인, 감기 걸린 아이가 먹으면 위험

    아이가 기침을 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가끔 사용하는 코데인(codeine)의 안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코데인은 성인의 진통·기침약으로도 흔히 처방된다. 코데인 한 가지 성분만

    중앙선데이

    2016.02.28 01:03

  • 건강친화형 직장이란

    건강친화형 직장이란

    일러스트 강일구 ‘쉘위댄스’라는 영화가 있었다. 일상에 지친 중년남성이 춤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인생의 또 다른 활력을 찾게 되는 내용이었다. 이처럼 운동 혹은 일상생활의 활동은

    중앙선데이

    2016.02.21 01:15

  • 고혈압 환자가 속쓰리면 심장병 의심해야

    고혈압 환자가 속쓰리면 심장병 의심해야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박모(55)씨는 얼마 전 속쓰림이 심해 소화기내과를 찾았다. 처음엔 위가 나빠진 줄 알았다. 그런데 검진 결

    중앙선데이

    2016.02.21 01:09

  • 현미의 피틴산 극히 적어 인체 무해, 백미보다 장점 많아

    현미의 피틴산 극히 적어 인체 무해, 백미보다 장점 많아

    최근 SNS를 통해 건강법에 대한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다. ‘식초 건강법’이니, ‘코코넛 오일 건강법’ 같은 것들이 사회관계망을 타고 넘나들고 있다. 대부분 비전문가가 쓴 글이다

    중앙선데이

    2016.02.21 01:03

  • 여자랑 스파링 하는 게 소원 … 남자한테 맞으니 너무 아파

    여자랑 스파링 하는 게 소원 … 남자한테 맞으니 너무 아파

    최현미는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고 글러브를 끼는 순간부터 표정과 눈빛이 변한다. 그녀는 여자 상대가 없어 남자 선수와만 스파링을 갖는다. 샌드백을 치고 있는 최현미. 김춘식 기자

    중앙선데이

    2016.02.21 00:57

  • 우울증과 일상의 허들

    우울증과 일상의 허들

    일러스트 강일구 “평소 한 시간이면 할 일을 반나절에도 끝을 못내요.” 우울증상으로 진료실을 찾아온 환자가 자주하는 하소연이다. “친구들이 만나자고 해도 겁부터 나요. 불편한 친

    중앙선데이

    2016.02.14 01:39

  • 건강관리 잘해서, 저 세상에 못 간다고 전해라~

    건강관리 잘해서, 저 세상에 못 간다고 전해라~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최근 65세 이상 인구의 1.6%가 100세를 넘겨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보도됐다. 1000명당 16명은 백세 인생을 사는 시대

    중앙선데이

    2016.02.14 01:33

  • 지카 바이러스 옮기는 모기, 마늘·양파·계피로 쫓으세요

    지카 바이러스 옮기는 모기, 마늘·양파·계피로 쫓으세요

    지카(Zika) 바이러스의 확산에 제동을 걸 예방 백신은 아직 없다.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것일까? 꼭 그렇진 않다. 바이러스의 매개체인 모기에 물리지 않으면 만사 OK다.

    중앙선데이

    2016.02.14 01:24

  • 발·엉덩이만 사용해서 앉았다 일어서 보세요

    발·엉덩이만 사용해서 앉았다 일어서 보세요

    촬영협조=리복 크로스핏 센티넬, 사진=김춘식 기자 의료 및 제약 기술의 발달로 이제 100세까지 살 수 있는 시대다. TV에서는 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고

    중앙선데이

    2016.02.14 01:03

  • 복용 약 많은 노인 환자 주치의 정해 관리해야

    복용 약 많은 노인 환자 주치의 정해 관리해야

    일러스트 강일구 “나 이 병원 근처로 이사 왔어. 앞으로 여기 다니려고.” 하며 진료실을 들어선 할아버지 환자분이 들고 온 보따리를 펼쳤다. 여러 종류 약들과 여러 장의 처방전들

    중앙선데이

    2016.02.06 02:48

  • 비만 아닌데 당뇨라고? 췌장기능 떨어진 탓

    비만 아닌데 당뇨라고? 췌장기능 떨어진 탓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경기도 성남에 사는 주부 김유숙(59·가명)씨. 5년 전 갱년기와 함께 찾아온 당뇨병은 적잖은 충격이었다. 부모 중 당뇨병에 걸

    중앙선데이

    2016.02.06 02:48

  • 메밀·연근가루로 전 부치면 칼로리 낮아져요

    집집마다 음식 냄새가 솔솔 풍기는 설 연휴다. 몸도 마음도 잠시 풍요로와지는 때다. 하지만 명절을 꼭 조심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만성질환자들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

    중앙선데이

    2016.02.06 02:45